논판양어를 확대도입하기 위한 준비사업 추진
평양시에서는 지난 11월 만경대구역에서 종어시설과 논판양어장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2차에 걸쳐 조직하였다. 시적으로 50여정보의 적지가 선정되고 논을 개조하는 사업이 마무리되였다.
평안남도에서 벌방지대는 물론 중산간지대의 농촌들에서도 논판양어를 위한 백수십정보의 포전이 적지로 선정되고 논을 개조하기 위한 사업이 결속되였다.
함경북도, 황해북도, 남포시 등지에서도 논판양어에서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