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황해북도에서 건재품생산을 질량적으로 늘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평산군, 승호군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기지들을 튼튼히 꾸리고 여러가지 장식판과 색기와 등을 만들고있다.
사리원시, 곡산군에서는 선진적인 건재생산기술도입과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어 지방에 흔한 원료로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외장재생산을 늘이고있다.
금천군, 황주군 등의 건재생산단위 근로자들도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작업을 공정별로 전문화하여 제품의 질적지표들을 끌어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