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올해 160여종에 수십억그루의 나무모생산
함경북도의 나무모생산단위들에서 나무모의 생육조건을 개선하고 사름률보장에 주력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함경남도에서 경제적효과성과 관상적가치가 큰 나무모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였다.
황해북도 연탄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모체양묘장에 온실을 꾸려놓고 기후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많은 량의 나무모를 생산보장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였다.
자강도, 평안남도 등지에서도 올해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다음해 나무모생산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