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하는 강원도의 자랑을 더해주며 세포군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세포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20일에 진행되였다.
오수용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철령아래 사과바다와 광활한 세포등판에 펼쳐진 축산기지, 자력의 기상넘치는 발전소들을 비롯하여 기념비적창조물이 많은 강원도에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구현된 지역발전토대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나날이 문명개화할 강원도의 래일을 확신케 하는 뜻깊은 경사로 된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이어 토론이 있었다.
오수용동지가 새 일터의 주인공들과 함께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다채로운 예술공연과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준공의 환희를 더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