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녀맹중앙예술선전대공연 《내 나라 제일로 좋아》가 25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설화와 합창 《인민의 나라》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법건설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위대한우리 국가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전면적발전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는 온 나라 녀성들의 크나큰 긍지와 애국적열정을 구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