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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과 로씨야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2026년 새해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 새철군, 리사 최동문, 김선과 로씨야 에베레스트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부베이 룹싸노브, 쓰뜨로이인베쓰뜨유한책임회사 총사장 가싼지비르 누르마고메도브, 에쓰까-그라암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일다르 뽀즈드냐꼬브, 《에쓰엠우-777》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막씸 웨쓰노브, 씨브예브로쓰뜨로이유한책임회사 사장 알렉쎄이 메젠쩨브가 29일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