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이 29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직맹일군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경축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온 지난 10여년간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강대한 나라도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다시금 깊이 간직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로 공화국무력을 정의와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고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