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각지에서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의 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경건히 돌이켜보았다.
  각지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수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평양시와 각 도, 시, 군소재지들의 주요장소들과 전국의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등에 공화국기가 휘날리고 다양한 선전화, 직관물들이 게시되여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수도 평양과 평안남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의 극장들과 여러 장소에서는 다채로운 공연들이 진행되였다.
  각지의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전쟁로병들을 찾아 축하해주었다.
  평양시와 각지의 급양봉사단위들과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근로자들로 흥성이였으며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의 송화거리, 화성거리, 전위거리 등에 화려한 불장식이 펼쳐져 명절의 밤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