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 개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뜻깊고 성대하게 맞이하려는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정치적열의가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당대회를 기념하는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11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성, 중앙기관, 출판부문과 미술부문의 일군, 기자, 미술가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맞으며 열리는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성을 길이 전하고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승장구해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사를 보여주는 뜻깊은 정치문화축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가 위대한 우리 당의 존엄과 불패의 향도력을 과시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할 새로운 승리의 표대를 향해 총분기하게 될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정치적자각과 혁명적열정을 배가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전람회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전람회장에는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새시대를 개척하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강력히 인도해가는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후의 업적을 수록한 도서들과 문예 및 과학기술서적을 비롯하여 1만여종의 도서들이 전시되여있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동시다발적이며 질적인 변화발전으로써 전면적부흥의 새 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정치리념과 발전관, 투철한 복무정신이 집대성된 도서들이 전람회의 의의를 부각시켜주고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들과 인민이 맞이하고 향유하는 문명의 새 생활을 반영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유화 《창당리념과 정신을 새겨주시며》와 조선화 《평화수호의 절대적힘》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고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한 절대적힘을 만반으로 다져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의 업적을 숭엄히 전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펼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세월을 앞당기며 변모되여가는 우리 조국의 모습과 인민들의 행복상을 다채롭고도 감명깊게 형상한 미술작품들을 보면서 참가자들은 우리 당,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확신과 그 품에서 모든 꿈과 리상을 이룩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문화적소양을 풍부히 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과학기술도서들과 조각, 공예, 서예작품들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