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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시, 군책임일군들 삼광축산농장을 참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밝혀준 투쟁방략을 받아안고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의 또 한단계의 질적비약을 위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선에 나선 전국의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인민위원장들이 2월 28일 현대적인 축산기지로 전변된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을 참관하였다.
  나라의 모든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으며 부유하고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삼광리의 천지개벽은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로운 경지, 축산업의 발전방향을 선명히 직관해주고있다.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안고 농장에 들어선 시, 군책임일군들은 새시대 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선 리상적인 문화농촌의 전경을 경탄속에 부감하였다.
  당이 제시한 축산현대화의 제반 요구가 생산과 경영활동의 전과정에 구현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제1분장과 시설모재배장, 젖제품생산장 등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참관자들은 축산업발전의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구현된 생산시설들을 돌아보면서 자기 지역의 특성과 조건에 맞게 축산기지들을 새로 꾸리고 기존시설들의 개건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며 축산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깊이있게 터득하였다.
  풀먹는집짐승기르기와 젖생산에서 계절의 영향으로 인한 제한성을 극복할수 있는 옥내사육을 비롯한 선진적인 방법이 도입되고 제품생산공정이 자동화된 현대적이며 문명한 생산환경에서 일하고있는 생산자, 기술자들의 이야기도 들으면서 그들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실감하였다.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병원, 문화회관, 편의봉사건물을 비롯한 공공시설들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산골마을의 새 모습을 펼친 삼광리의 아름다운 경관은 참관자들에게 우리식 농촌건설의 새로운 기준과 목표에 대한 보다 명확한 인식을 주었다.
  참관을 통하여 시, 군의 책임일군들은 과학적이고 혁신적이며 전망적인 안목과 계획을 가지고 해당 지역의 건설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갈 때 이 땅에 펼쳐진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명실공히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과 국가의 전면적부흥에로 이어질수 있음을 절감하였다.
  전국의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인민위원장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지방의 발전을 더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견인해나갈 새로운 결심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무를 다할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