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로씨야대사관 성원들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 진정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9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무관단 성원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방성 일군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이날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은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은 신의주, 의주, 동림, 원산, 함흥, 남포, 해주에 있는 쏘련군기념비들을, 청진주재 로씨야총령사관 성원들은 청진에 있는 해방탑, 렬사묘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