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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창간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민주조선》창간 80돐 기념보고회가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민주조선사 일군들, 기자, 편집원, 종업원들, 공로자들, 련관단위의 일군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민주조선사 책임주필 김봉도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해방직후 정부기관지를 발간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46년 6월 4일 신문을 창간하여주시고 친히 제호를 《민주조선》으로 달아주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선도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강화발전시켜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민주조선》이 공화국의 립장을 대변하는 권위있는 신문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혁명의 새시대 신문편집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주시고 《민주조선》이 정부기관지로서의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눈부신 변혁상을 내외에 선전하고 전체 인민을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당의 사상적기수로서의 력사적사명에 무한히 충직해온 바로 이것이 《민주조선》이 걸어온 80년력사의 가장 긍지높은 총화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