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방위백서》는 전쟁기계가동의 합법화를 노린 재침백서이다
재침야망에 들떠 군국화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일본이 《2026년 방위백서》를 발표하였다.
침략백서로 내외의 지탄을 받고있는 《방위백서》라는데서 일본은
과거범죄부정과 군사대국화실현을 《국시》로 삼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동맹강화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박차를 가하고있는 일본이 《방위백서》에 주변나라들의 《위협》에 대해 쪼아박은것 자체가 현실에 대한 흑백전도가 아닐수 없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20세기전반기 인류에게 대참화를 들씌운 전범국 일본은 온갖 정치적 및 법률적제약속에서 군국주의재침야욕과 결별하기는커녕 80년이 넘도록 패망의 앙갚음으로 군사대국화의 길로 매진하고있으며 이는 현시기 세계가 직면한 가장 절박하고 중대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백서발표이후 방위상 고이즈미가 주변나라들로부터의 위기증대에 대처하여 긴박감과 위기감을 가지고 군사력을 증강하며 혁신해나가야 한다고 력설한것만 보아도 그가 《군국화의 선봉장》이 되여 일본을 얼마나 위험한 길로 몰아가고있는가를 명백히 실증하고있다.
현실은 침략의 유전자가 배회하는 일본의 정치풍토와 체질적본성은 어제나 오늘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날로 위험하게 변이되고있다는것을 직시해주고있다.
일본이 《방위》라는 비단보자기로 저들의 침략적본심을 감싸보려 해도 지역의 평화를 유린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는 화근으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감출수 없다.
오늘날 적수국들의 재침야망과 침략전쟁기도를 제압분쇄할수 있는 압도적이며 강위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것이야말로 국가주권을 철저히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해나가는데 필수불가결의 기여로 된다.
렬도에 몰아치는 전쟁국가조작, 침략국가부활을 노린 광증은 오히려 일본의 전도를 더욱 위태롭게 할뿐이다.
국제사회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해치며 날로 위험하게 변화되여가는 일본의 신군국주의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강력히 반대배격해야 할것이다.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강원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