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대예술극장창립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만수대예술극장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2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만수대예술극장 일군,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만수대예술극장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주창일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오랜 세월의 흐름에도 우리 건축의 독특한 형식과 매력을 과시하며 예술의 전당으로 명성떨치고있는 만수대예술극장은 아름다운 수도 평양의 자랑이고 우리 국가의 재보이라고 강조하였다.
바로 이 집에 음악예술의 참된 의미와 역할을 새롭게 밝히고 그 독특한 사상정서적감화력으로 거창한 혁명과 변혁의 년대들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위대한 령도사가 집대성되여있는 주체음악예술발전관이 자리잡고있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결코 짧지 않은 50년세월 그 명칭만이 아니라 아름다운 본태와 기능을 보존하고 중요정치문화행사들을 손색없이 보장한 만수대예술극장의 긍지높은 연혁은 우리 당의 음악예술령도사와 불후의 업적을 내외에 널리 소개선전하는 거점으로서의 임무에 충실하여온 공적으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주체음악예술발전관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그 시원이 열리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영광넘친 발전로정을 걸어온 우리 음악예술의 전 력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사적관으로 경의의 시선을 받고있으며 당의 위대성과 독창적인 음악정치의 위력을 립증하는데 뚜렷한 공헌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다른 극장들과 확연히 구별되는 만수대예술극장의 중요한 정치적성격이고 값높은 지위이라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우리 당의 혁명력사와 업적의 영광스러운 보위자, 선전자로서의 중대한 사명을 훌륭히 감당하여온 전체 종업원들과 일군들의 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