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새로 설치한 시계
  우리 나라의 방방곡곡에는 인민이 향유하는 문화정서생활거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겨울이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마식령스키장도 있습니다.







  이곳은 해발고가 높고 조선동해안지구의 해양성기후의 영향을 받아 한해 강수량이 대단히 많은 지역입니다.
  총부지면적이 1 400여정보인 스키장에는 10개의 주로가 있습니다.
  스키주로가 시작되는 정점에서 골짜기의 결승지점까지 수직높이차는 수백m나 됩니다.
  또한 호텔과 봉사 및 숙소건물들을 포함한 규모가 큰 건물들의 연건축면적은 5만여㎡에 달하며 30여개의 보조건물과 40여개의 각종 시설물들이 있습니다.
  스키장은 2014년 새해를 맞으며 주체102(2013)년 12월 31일에 개장되였습니다.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의 로고는 마식령스키장에 무수히 새겨져있습니다.
  스키장이 개장된 후에도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사랑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주체104(2015)년 10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마식령스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였습니다.
  스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마식령스키장에 있는 건물들의 바깥벽에 시계를 설치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스키장의 건물들과 휴식장소들에는 이미 필요한 여러곳에 시계가 설치되여있었습니다.
  영문을 몰라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스키를 타던 사람들이 스키복을 입고 장갑을 낀 상태에서 손목시계를 보자면 불편해할수 있다고, 그러니 건물들뿐 아니라 스키주로의 일정한 구간들에도 시계를 설치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사람들이 스키를 타다가 잠간 손목시계를 보는것은 불편아닌 《불편》이였습니다.
  하지만 인민들의 즐거운 휴식시간속에는 자그마한 불편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그이의 뜻이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건물들과 스키주로를 비롯한 마식령스키장의 여러곳에는 각양각색의 시계들이 새로 설치되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