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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개조로 얻은 실리
  수도 평양에 위치하고있는 선교편직공장은 전기절약사업을 잘 하는 단위로 알려진 기업소입니다.
  공장에서는 최근에 전기보이라를 능동형전기보이라로 개조하고 증류수되돌이장치를 도입함으로써 많은 전기를 절약하고 제품의 질제고에서 진일보를 가져왔습니다.
  지난 시기 공장에서는 편직물을 염색하는데 필요한 증기를 전기보이라를 리용하여 생산보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설비의 성능이 떨어져 증기생산량이 고르롭지 못하다보니 염색의 질이 떨어지군 하였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보이라를 실정에 맞게 개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술개조방안을 무르익히던 어느날 공장의 책임일군은 한 단위에서 전기절약에 효과적인 능동형전기보이라를 도입하여 덕을 보고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였습니다.
  그는 공장기술자들과 함께 그 단위를 찾아가 그곳 기술자들과 허심하게 기술교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로 능동형전기보이라를 받아들이기 위한 기술혁신조를 구성하고 필요한 조건을 보장해주었습니다.
  결과 해당 단위 기술자들과의 협동속에 짧은 기간에 보이라를 개조하고 증류수되돌이장치를 도입하여 생산에 진입하였습니다.



  이로 하여 얻게 되는 실리는 이만저만 아니였습니다.
  능동형전기보이라를 도입한 후에는 20분이나 앞당겨 증기가 생산된다고 하면서 책임기사 리철희는 말했습니다.
  《우리 공장에서는 능동형전기보이라를 도입해서 그전에 비해 편직물의 염색시간을 4시간이상 줄였습니다. 또한 증류수되돌이장치를 도입한것으로 해서 보이라보수주기를 늘임으로써 시간과 로력, 전기, 물 등을 절약하고 제품의 질도 높일수 있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공장에서 설비개조로 절약한 전기를 계산해보면 하루에 평균 수백kWh에 달하는데 1년이면 10여만kWh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나의 설비를 개조하고 한건의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도 어떻게 하면 한W의 전기라도 더 절약할수 있게 하겠는가를 항상 생각하면서 이악하게 실천해나갈 때 단위발전도 다그치고 국가에도 리익을 줄수 있다는것이 이 단위가 얻게 된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