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제 - 농업
남새생산자들의 경쟁열
  우리 나라의 동해지구의 대규모온실농장들인 련포온실농장과 중평온실농장에서 남새생산이 경쟁적으로 진행되고있습니다.
  련포온실농장과 중평온실농장은 최근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속에 일떠선 남새생산기지들입니다.



  련포온실농장 과장 유철구는 말합니다.
  《준공후 지난 1년간 우리 농장에서는 많은 온실남새를 생산하였습니다. 지난 2월 첫물 온실남새를 수확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농장에서는 오이, 도마도, 배추, 쑥갓, 시금치를 비롯한 많은 량의 온실남새를 생산하여 함흥시와 장진군, 부전군을 비롯한 도안의 인민들에게 보내주었습니다.》
  이들은 남새작물들의 품종별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영양관리와 온습도관리, 병해충관리, 작물포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농장에서는 호동들의 공간면적을 최대로 리용하고 원가를 낮추면서도 정보당 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을 힘있게 벌려 남새생산활성화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있습니다.
  중평온실농장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곳 농장에서도 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 문제를 중시하면서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습니다.
  특히 영양가와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재배와 기능성남새를 많이 생산하는데 주력하고있습니다.









  호동별 관리공들사이 경쟁도 조직하고 앞선 경험들을 일반화하면서 모두가 높은 책임성을 가지고 남새비배관리를 잘하도록 하고있습니다.
  농장에서는 영양액주기를 한 후에 나오는 페수를 회수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등 실리적인 방법들을 찾아 뚜렷한 생산실적을 올리고있습니다.
  관리공 주향춘은 말합니다.
  《이번에 남새생산에 원통형재배방법을 새롭게 도입하였는데 확실히 생육기일은 15일정도 앞당길수 있고 재배밀도가 높고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토양재배때보다 2.5배 늘일수 있습니다.》



  인민들에게 신선한 남새를 더 많이 안겨주려는 두 온실농장의 경쟁열의속에 새로운 남새재배방법들과 좋은 경험들이 창조되고 남새생산량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