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처음 조국을 떠날 때의 심정이란…
해외에 나가서 공동연구를 진행할 때 조국에서 배우고 뛰놀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정말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고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한다, 실지 보답의 길을 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지방도시에서 나서자란 그에게는 남다른 수학적재능이 있었습니다.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수재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면서 재능의 싹을 자래웠으며 과학자가 될 꿈을 키워왔습니다.
희망대로
2014년부터 4년간을 해외에서 보내면서 그는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정보기술제품을 구상하였으며 귀국후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현실적으로 최대한 설비를 고장나지 않게 관리하고 수명이 오래게 하는것이 중요했습니다.
저는 프로그람을 배웠고 장치가 전문은 아니다나니 솔직히 기계내속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누가 성공시키기를 바랄것이 아니라 내가 맡아해야 하겠다고 결심하고 이 연구과제에 달라붙었습니다.
처음에 기계설비들에 대해 잘 모르다나니 애로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는 수십차례의 모의실험과 구체적인 자료분석을 통하여 기계설비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고장을 미리 예측해주는 설비관리체계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나갔습니다.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이 적지 않았지만 끝내

그는 석사학위를 받은지 3년만인 2023년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23년은 제가 박사가 되고
어머니는 늘 저에게 일을 잘해서 꼭
나라에서는 제가 30대박사라고 어머니를 전국어머니대회에 불러주었습니다. 어머니는 대회에 참가하여
저를 30대박사로 내세워준것만도 고마운데 30대박사아들을 두었다고

제가 박사가 되고
지능화, 수자화된 관리체계, 설비관리분야에서 나라에 이바지할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내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런 체계를 만들어내서 실지 나라의 기계설비분야에 큰 도움을 주는것이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보답의 마음, 애국의 마음들에 떠받들려 사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