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은 2023년 12월에 진행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를 계기로 제정되였습니다.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이 제정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40여명의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이 배출되였습니다.
그들속에는 아들들을 공화국영웅,로력영웅으로 내세운 어머니들도 있고 자식들모두를 조국보위초소와 어렵고 힘든 일터로 떠밀어주고 당의 농업정책관철과 원군사업에 헌신한 녀성들도 있으며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훌륭히 키운 어머니들과 과학자,교육자가정의 어머니,영예군인의 안해도 있습니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를 몇달 앞둔 어느날이였습니다.
이날
그로부터 얼마후인 10월 어느날 또다시 일군들을 부르시여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을 자격이 있는 훌륭한 어머니들은 녀맹원들뿐 아니라 당원들과 직맹원, 농근맹원들속에도 있다고 하시면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제정하는 문제를 다시 폭넓게 연구하고 보고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습니다.
그리고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게 될 녀성들에게 자신의 존함을 모신 금반지를 수여하며
그후에도
그해 12월 이 땅의 모든 자식들의 한없는 존경과 기대속에 진행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석하신
그때 그 자리에는 세자식모두를 훌륭한 과학자들로 키워낸 평양시 대성구역에서 사는 남길현녀성도 있었습니다.
《대회에 참가해서도 나를 상당히 중히 여겨서 주석단에 앉도록 해주었습니다.
추천되여 갈 때까지도 몰랐는데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받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공산주의어머니를 추천하는 사업이 있는지도 전혀 모르고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았다는 영광이라는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