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좌표
우리 나라에서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년간은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열의가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되여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끓어번진 격동의 나날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21년 4월 29일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이라고 하시였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지도원 엄철명은 이야기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는 우리 청년들모두를 영웅청년신화의 주인공으로, 시대의 영웅으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시대와 력사앞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위대한 청년중시사상이 낳은 고귀한 결실입니다.》
청년들을 온실속의 연약한 꽃이 아니라 거창한 투쟁의 용광로, 들끓는 현실속에서 강철처럼 억세게 단련시켜 혁명의 계승자,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입니다.
2021년 8월 청년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를 떠나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청년들이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이고 힘이며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어 우리 청년들은 탄전으로, 농장벌로 달려나가고 도시를 떠나 대건설장으로 진출하여 청춘시절을 빛내이고있는것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어제날 수도의 전위거리건설장과 평안북도 피해복구전구를 비롯하여 가장 어려운 건설전역들에 탄원하였던 우리 청년들이 지금은 위화도지구의 대건설장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새겨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2026년 1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한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며 나날이 번영하는 조국의 발전상이 응축된 이 기적의 섬과 더불어 동무들이 새긴 자욱과 공적은 길이 남을것이며 동무들의 자서전과 우리 나라 청년운동사에는 자랑스러운 창조와 성장의 실록이 남게 될것이라고 하시였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서야 할 위치, 청년들의 삶의 좌표는 언제나 당이 부르는곳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엄철명은 말했습니다.
《전세대들의 피와 땀이 어려있는 이 땅우에서 향유하는 세대가 아니라 창조하는 세대로 긍지높이 살자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입니다.
당이 부르는 가장 어렵고 힘든 초소는 우리가 응당 지켜서야 할 청년들의 영원한 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