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애국자로 불러주시며
우리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서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완공을 앞두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2월 10일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는 섬지구를 인민들이 문명부유한 삶을 누릴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습니다. 그리고 온실종합농장건설에 청년들을 불러주시였습니다.
착공의 그날 그이께서는 이제 동무들이 일떠세우는것은 대규모의 온실농장이지만 그 절정에 솟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라는 격려사를 하시였습니다.
그후에는 여러차례 현장을 찾으시여 청년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습니다.
11월 26일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이 조국을 먼저 알고 시련을 이겨내며 혁명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성장한것이야말로 이 세상 억만보화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기쁨이고 자랑으로 된다고 하시였습니다.
올해 1월 2일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해를 맞이한 청년들이 보고싶으시여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였습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평양시 사동구역위원회 지도원 장윤철은 새해에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축복을 받아안은 우리 청년들은 대규모온실농장건설에서 자랑찬 위훈을 새기고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솔직히 정든 집과 부모들의 슬하를 멀리 떠나 외지에서 새해를 맞을 때의 심정은 서운하다고 할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의 이 마음속생각까지 헤아려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만사를 제치시고 조국의 제일 서북변 한끝까지 찾아오시였습니다.
찾아오시여서는 우리 청년들의 어엿한 성장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고 대견하시여 우리 청년들을 청년애국자로 불러주시고 준공의 그날 사진도 찍자는 사랑의 약속도 남기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우리 청년들은 당 제9차대회에 선물로 드리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