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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건설사에 새롭게 태여난 124련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는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전위적역할을 하는 부대입니다.
  2024년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
  1월 24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라는 결론을 하시였습니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투쟁에 인민군부대들을 동원할데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이 전달되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124련대가 조직되게 되였습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첫 착공식이 2024년 2월 평안남도 성천군에서 진행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여 착공연설을 하시였으며 새로 조직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 련대기들을 몸소 수여하시였습니다.
  련대의 관병들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자기의 고귀한 명함을 지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결함으로써 2025년 2월 11일까지 20개의 시, 군들에서 수십개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준공되였습니다.
  지방발전정책실현의 두번째해인 2025년에 당의 지방발전정책에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이 정식 포함되였습니다.
  조국의 륭성번영을 떠받드는 주추가 되였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124련대 관병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에 떠받들려 착공당해에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시범적으로 여러 시, 군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가 건설되여 준공되였습니다.
  지난 2년동안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절대충성, 결사관철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과 전투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자기의 임무에 충직하였습니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장실시되게 됩니다.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1월 29일 황해남도 은률군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올해의 공사과제들은 지금까지보다 훨씬 방대하고 어려울것이지만 124련대 관병들의 견인불발의 투지와 비상한 노력에 의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히 수행될것임을 우리 인민은 확신하고있습니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연혁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근 80성상을 헤아리는 건군사와 더불어 부피두터운 무훈사를 가지고있는 군부대들에 비하면 연혁의 첫 페지를 아로새기고있는 신설부대입니다.
  하지만 국가의 번영과 우리 인민을 위한 력사적위업수행에서 조선인민군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 124련대의 련대기들에는 자랑찬 위훈의 기록들이 끝없이 아로새겨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