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을 키워간다

그속에는 《소년》호 농기계들을 마련하는 사업에 참가한 동무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으며 자기에게 생긴 별식을 들고 앓는 동무를 찾아갔던 이야기, 뒤떨어진 동무의 학습을 밤늦도록 도와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바람에 넘어진 꽃나무를 보고 정성껏 일으켜세운 이야기도 있었으며 찢어졌던 동무의 학습장을 새것처럼 만들어준 자그마한 소행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며칠 안되여 함은 글쪽지들로 꽉 차게 되며 인차 모두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소년단원들은 이 함을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는 함》이라고 부릅니다.
중구역 창광고급중학교 교원인 정설향은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는 함》운영이 학생들에 대한 교육교양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고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는 함>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의 성장에서 큰 발전을 보았습니다. 학생들사이에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내용은 교원들이 모르고있는것도 많습니다.
학생들은 동무한테서 도움을 받고 고마웠던 내용, 동무들의 아름다운 소행들을 종이에 적어서 함에 넣습니다. 이것을 한주일에 한번정도 토요일마다 공개하여 학생들한테 모두 알려줍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이렇게 소년단원들은 학교에서 공부만 배우는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들도 키워갑니다. 그 마음들은 지금도 작은 함속에 계속 담겨지고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는 함》, 학생들속에서 발휘되는 미담들을 다 담기엔 너무도 작지만 그 함은 나라의 기둥감들로 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