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세월, 인민의 세상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국호에 새겨진 때로부터 일흔여덟해,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일곱번이나 흘렀고 또 여덟번째의 10년이 가까워오고있습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정말이지 많은것이 변하였습니다. 하지만
인민을 위한 재부
건축은 해당 시대의 발전수준을 보여주는 척도이고 기준입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건축물을 통하여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문명정도와 발전수준을 과시하려 하고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무엇이 풍족하고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최근년간에만도 수도 평양에는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를 비롯하여 거의 6만세대에 달하는 살림집들이 건설되고 사회주의농촌에는 11만세대가 넘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섰습니다.
도처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현대적인 병원, 종합봉사소가 건설되고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삼광축산농장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재부들이 마련되였으며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일떠섰습니다.





방방곡곡에 일떠선 건축물들의 규모와 형식은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창조물들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인민을 위한 재부라는것입니다.
화성지구의 진정한 아름다움
화성지구는 최근년간 수도 평양에 생겨난 도시구획입니다. 행정구역명칭은 평양시 화성구역입니다. 지금도 화성지구건설이 진행되고있습니다.
지난 4년동안에 4만여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건설되여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배정되였습니다.

2023년 준공

2024년 준공

2025년 준공

2026년 준공
대동강구역건물관리소 로동자인 권세일은 화성구역 송암동 76인민반에 살고있습니다.
세 자식의 어머니인 안해는 피복공장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이들은 널직한 3개의 살림방에 부엌이며 세면장 등 모든것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는 살림집을 돈 한푼 내지 않고 국가로부터 배정받았습니다.
살림집구획에는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 진료소, 각종 편의시설, 상업봉사망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어 생활상 아무런 불편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처럼 훌륭한 새 거리를 통채로 근로자들에게 안겨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이들 부부는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습니다.
화원3동 38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백룡숙녀성에게도 남다른 자랑이 있습니다.
몇해사이에 그의 세 남매가 모두 새 거리, 새 살림집의 주인으로 된것입니다.
녀동생은 송화거리의 새집을 받았고 자기 가족과 남동생의 식솔들은 화성지구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을 받았습니다.
하기에 이사온지 여러달이 지났지만 나라의 혜택이 너무 고마워 밤마다 쉬이 잠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현대적인 살림집의 주인이 된 평범한 근로자들, 그들의 밝게 웃는 모습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앞을 다투어 일떠선 화성지구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새겨보게 합니다.


지구상에는 뛰여난 건축술과 현대미를 자랑하는 번화가들이 많아도 이 땅에 일떠선 새 거리들의 아름다움에는 비길수 없을것입니다.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의 웃음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습니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비롯한 문화생활거점들에 찾아가보아도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누리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목격할수 있습니다.
현대화된 공장, 기업소들과 황금물결 설레이는 사회주의전야들에서는 로동의 보람과 긍지를 한껏 느끼는 근로자들의 환희가 넘치고 전국의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 육아원과 애육원들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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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오직 인민을 위해 흐르는 인민의 세월, 인민을 높이 떠받들고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는 인민의 세상,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