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모든 시, 군을 사회주의국가의 지역적거점으로 균형적이며 동시다발적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당중앙이 결정하고 강력히 인도해나가는 거창한 지방발전정책의 두번째 해 과업이 룡강군병원과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빛나게 결속되였다.
12월 29일 남포시 룡강군병원,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2025년도 준공의 계절마감을 장식하며 성대히 진행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기어코 번영의 실체들을 년년이 일떠세워나가시는
연설자는 새시대 보건혁명의 원년이며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두번째 해인 2025년에 현대적인 병원과 경공업공장들을 한날한시에 받아안게 된 룡강군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리고 조국과 인민의 부름에 언제나 충직한
그는 조국의 북변에서 최남단까지, 내륙과 해안지역에 이르는 곡곡에 솟아난 전변의 결실들은
정녕 높아가는
지방인민들을 하루빨리 잘살게 하려는 당중앙의 숙원을 받들어 다음해에는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시설들을 비롯하여 올해보다 더 많은 대상들을 동시에 일떠세워야 하며 그 질적측면에서도 더 높은 진보와 비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일군들이 이번 준공계절에 다시금 페부로 새겨안은
연설자는
자기들의 고장에 번영의 재부들을 일떠세워주시고 이해를 마감짓는 뜻깊은 준공식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기쁨과 행복을 더해주시는
룡강군병원,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