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명활동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한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2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속에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전체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오매에도 그리던 김정은동지를 새해의 아침 꿈만같이 만나뵙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청년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용렬차에서 내리시자 전체 청년건설자들은 뜻깊은 새해의 첫 령도자욱을 자기들의 건설장에 아로새기시며 친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지방발전구상과 결심을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하고 진함없는 애국충성심과 불굴의 개척정신, 영웅적투쟁으로써 우리 세대의 고귀한 명함을 시대와 력사앞에 빛나게 떠올린 청년들, 군관, 병사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정과 사랑하는 집을 멀리 떠나 조국의 서북변 한끝에서 새해를 맞는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어서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왔다고 하시면서 당중앙과 공화국정부, 전체 인민의 이름으로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젊은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가 중시하는 대건설장에 떨쳐일어나와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500여일만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시켰다고 하시면서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찬 선택으로 했고 극복할줄 알고 혁신할줄 알며 애국할줄 아는 억센 의지와 열혈의 정신을 배양한 그 나날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한생의 값진 재부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은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우리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으며 동무들의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고있다고, 이 세상에 우리 조선청년같은 젊은 세대는 없다고, 이것은 나라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 미구하여 대규모온실농장은 어머니당의 영광스러운 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릴 순간을 마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준공의 날에는 우리모두 전변의 고장에서 꼭 기념사진도 찍자고, 동무들이 용용한 진출의 보무를 내짚었던 바로 그 4.25문화회관광장에서 당 제9차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용감한 새세대 개척자들인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이 평양에서도,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도 다 들리게, 지심깊이까지 울리도록 청년들의 힘찬 기백으로써 어머니조선에 대한 끝없는 존경과 사랑을 담아 만세를 합창할것을 제의하시였다.
  전체 청년건설자들은 끝없이 번영할 우리모두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합창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시고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열광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혁명성과 창조본때, 조선청년고유의 영웅적기개와 투지를 남김없이 떨쳐가는 청년건설자들이 우리의 위대하고 숭고한 리상을 위하여,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힘차게 분투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오래도록 따뜻이 손저어주시였다.
  전체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조국의 부강을 위해 바쳐가는 청춘의 삶과 위훈을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줄기찬 투쟁과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해주시는 김정은동지를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며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함성을 우렁차게 터쳐올리였다.
  이날 김정은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두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를 돌아보시였다.
  방대한 건축공사와 온실설비조립이 완벽하게 결속되고 현재 나무심기를 비롯한 주변환경정리사업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연의 재난을 가셔내고 사회주의 새 생활이 깃든 여기 압록강기슭에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울 새로운 지역발전계획을 구상하시고 완강히 실행해오신 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눈앞에 현실로 펼쳐진 귀중한 조국의 재부를 기쁨속에 바라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통하여 우리는 자생자결의 진리성과 그 위대한 힘을 더 깊이 체감하였으며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의 높이를 보다 선명히 직관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전국인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의 획기적인 개변을 위한 사업들을 더욱 통이 크게 계획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실 굳은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거창한 변천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청년건설자들의 애국열의와 로력적헌신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온실종합농장 환경정리를 성과적으로 하기 위한 문제들과 앞으로의 농장운영과 관리에서 나서는 일련의 과업들을 밝히시고 준공식과 관련한 지시를 주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새기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자욱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련속적인 진군화폭을 펼치며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승리와 영광으로 마중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고무를 안겨준 력사적인 행보로 청사에 길이 새겨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