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
오늘부터
거창한 변혁시대의 전위에서 이미 두해에 걸쳐 커다란 애국공적을 세워온 미더운 군인들,
제4군단 124련대 지휘관, 병사들!
성스러운 시대적사명과 뜨거운 열정을 안고 나라의 곳곳에 새 생활의 기쁨을 안아오며 지역경제발전과 문명개화의 새 장을 열어나가고있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전투적인 격려를 전합니다.
아울러 이 보람넘친 사업이 해를 이어 착실한 결실을 거두도록 책임적이고도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가고있는 각급 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과 설계 및 련관부문의 일군들, 근로자들에게도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이제는 년두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하는것이
새해 지방건설사업의 개시로 되는 오늘의 착공식은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여기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러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됩니다.
이 사실은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근본적으로, 동시적으로 개변향상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의 실증으로 되는 동시에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년년이 장성하는
이것은 당정책의 성공적결실이며 정확한 집행입니다.
지역주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올려세울 결심으로 시작한 이 사업에서
2년간에 걸친
지난 세기의 뒤떨어진 지방경제토대를 완전히 새롭게 개변시키고있으며 사람들의 생활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있습니다.
지방공업이 중앙공업 못지 않게 발전하여 그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으며 이를 통하여 지방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있습니다.
지방의 생활수준, 지방의 문명도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동지들!
오늘 착공식에는 은률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동원된 련대장병들과 함께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군정책임간부들 그리고 각급 124련대들의 총화회의에 참가했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도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서 지방의 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개선의 든든한 밑천으로 될 고귀한 재부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는 동무들에게 다시한번 높은 평가와 감사를 표합니다.
동무들은 오늘날 지난 시기 누구도 실행하지 못했던
조선인민군 각급 124련대 관병들은 지난 2년동안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절대충성, 결사관철을 생명으로 하는
지휘관동무들!
지금까지보다 훨씬 방대하고 어려울 올해의 공사과제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히 수행하기 위한 예비는 철저히 군인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높은 창조력에 있습니다.
여러 차례 강조한바이지만
124련대를 비롯하여 지방건설에 동원된 부대, 구분대 지휘관동무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군인건설자들의 정신적성장에 특별히 품을 들여 모두를 당의 혁명사상의 견결한 신봉자, 옹호자, 관철자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제3년기 사업에 진입하게 되는 전체 군인건설자동무들!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에 기여할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야 할 신성하고 보람찬 중대임무가 동무들에게 부여되여있습니다.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갑시다.
국가의 번영과 사랑하는
은률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 여러분!
이해말에는 바로 이곳에도 현대적인 공장들과 보건시설, 봉사시설들이 의심할바없이 일떠서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은률땅도 새로운 모습을 띠게 될것입니다.
반드시 정성을 고여 은률땅에도 전변을 안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군안의 주민들과 일군들모두가 건강하여 군의 래일을 가꾸어나가는 투쟁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은률땅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