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명활동소식
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새년도 투쟁의 기세찬 발화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확실히 담보하는 지방혁명의 귀중한 성과와 경험, 성공적결실들을 보다 과감한 새 출발의 리정으로, 가속적인 동력으로 년년이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개척정신과 드팀없는 결행력을 과시하며 2026년도 지방건설투쟁이 개시되였다.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풍습으로 되여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는 속에 올해부터 나라의 20개 시, 군들에서는 현대적인 경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시범단계를 성과적으로 경과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장실시되게 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칠 우리 혁명의 새로운 상승단계의 휘황한 전망을 안고 올해에도 어김없이 인민이 환호하는 지방변혁의 대경사를 불러올 건설대전의 신심충천한 착수는 해가 바뀔수록 부단한 혁신, 멈춤없는 고조로써 세기적인 전변을 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련속공격, 계속전진의 힘찬 보무로 된다.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눈부신 전도에 대한 전인민적인 락관과 신심을 비상히 격양시켜주며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1월 29일 은률군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 각급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모범적인 병사들, 황해남도와 은률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부터 우리는 지방변혁을 향해 가는 또 한해의 거창한 투쟁의 출발선에 나섰다고 하시면서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될것이며 하여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게 될것이라고, 이같은 사실은 전국적범위에서 인민생활을 근본적으로, 련속적으로 개변향상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의 실증으로 되는 동시에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년년이 장성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확실하게 보여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년간에 걸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에 경제토대구축과 지방공업의 경쟁력, 지방에 대한 인식령역에서 일어난 변화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 당은 지방발전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모든 가능성을 동원하며 년차별계획들을 혁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강력하게, 철저하게 실행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세운 목적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우리 군대는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이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이라고, 지방건설에 동원된 부대, 구분대 지휘관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군인건설자들의 정신적성장에 특별히 품을 들여 모두를 당의 혁명사상의 견결한 신봉자, 옹호자, 관철자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애국자들로 육성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국가의 번영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한 창조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더욱 용감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시였다.
  우리의 리상과 신념,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투쟁기세와 창조력을 문명부강한 국가건설목표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화답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다지는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관병들의 맹세문이 랑독되였다.
  맹세문에서는 우리 국가초유의 일대 전변기를 개척해나가는 성스러운 창조투쟁의 전위에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시고 의의깊은 착공의 계기들마다 집단적위훈에로 부르는 열렬한 호소로 무비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신임을 깊이 새겨안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진행되는 뜻깊은 해에 새로운 변혁시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전국도처에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혁명강군의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나갈 엄숙한 의지가 표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지도간부들과 함께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발파단추를 누르시자 세월을 주름잡는 불굴의 투쟁속에 더 강해지고 더 빠르게 부흥하려는 자력의 기상이 장쾌한 폭음으로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모범적인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받들어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힘있게 떨쳐갈 일심충성의 맹세를 담아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을 우렁차게 합창하였다.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은 부단한 발전과 비약을 지향하는 새시대의 기세찬 투쟁정신, 원대한 리상을 향해 가속화되는 우리 조국의 창조속도와 더불어 또다시 가슴벅차게 성취될 새로운 거폭의 변화와 줄기찬 성공을 예고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