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 5월 17일 전군의 사, 려단 지휘관들의 회합을 소집하시고 그들을 만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초소 그 어디에서나 언제나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마음속에 숭엄히 안고 사는 성스러운 당중앙청사에서 최고사령관동지를 만나뵈옵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지휘관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탁월한 령군철학과 령도예술로 우리 군대의 무궁무진한 강화발전을 영광과 승리에로 줄기차게 향도하시는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를 우러러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활화로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가며 련합부대들을 이끌고있는 지휘관들의 남다른 수고를 깊이 헤아리시며 그들을 따뜻이 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각급 련합부대 지휘관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고 일련의 중요군사문제들에 대하여 담화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련합부대장들이 지니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우리 군대를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로 무장시켜야 할 력사적위임이 바로 다름아닌 사, 려단장들에게 맡겨져있다고 하시면서 현시기 군사정치과업수행에서 제기되는 주요방향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훈련은 군대의 본업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언급하시면서 현대전의 변화되는 양상과 우리 군대의 발전추이에 맞게 훈련체계를 정비하며 실용적훈련을 강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우리 군대를 군사편제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갱신하기 위한 기구적대책을 세우게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를 정확히 집행해나가는데서 지휘관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군사기술장비들이 급속한 속도로 현대화되는데 맞게 모든 공간에서의 작전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부대들의 전투훈련에 적용하기 위한 계획사업들도 적극 다그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남부국경을 지키고있는 제1선부대들을 강화하고 국경선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데 대한 우리 당의 령토방위정책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쟁을 보다 철저히 억제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으로서 앞으로 취하게 될 군사조직구조개편과 제1선부대들을 비롯한 중요부대들을 군사기술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구상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현대화에 대한 전망과 군사기술장비들의 진보에 대하여 소개하시면서 우리는 강력한 군대를 건설하고있다고,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앞으로의 5개년계획기간의 과제들이 수행되면 우리 군대의 전략적행동의 준비태세는 현재와 대비할수 없게 갱신되게 되며 전쟁억제의 측면에서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지휘관들과 각급이 계급의식, 주적의식을 계속 높이며 언제나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주권사수의 성스러운 본령에 충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물리적힘에 앞서 우선 사상과 신념으로 조국을 지켜야 한다고, 사상과 신념은 물리적힘의 한계도 뚫는 유일무이한 우리 군대의 전투력의 비결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자기 위업에 대한 굳은 믿음을 억세게 간직하고 사상혁명을 끊임없이 벌려나감으로써 사상과 신념으로 적을 압도하는 조선인민군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야 하며 또 그렇게 할 때만이 우리 군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의 명예와 지위를 굳건히 고수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 지휘관들에 대한 우리당과 인민의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 사명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성스러운 책무수행에 충직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전군의 련합부대장들과 함께 당중앙뜨락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령장을 몸가까이 모시고 대해같은 믿음과 무상의 영광을 받아안은 인민군 각급의 련합부대장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강령적가르치심을 투쟁의 좌표로 새겨안고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함으로써 그이께서 이끄시는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 가장 강한 시대 조선인민군 지휘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