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
김일성종합대학의 영광넘친 80년연혁에 경의를 표한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행사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9월 30일

  우리 국가제일의 인재육성기지이며 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
  대학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친애하는 동지들!
  나는 명성높은 이 종합대학이 창립 여든돐을 맞는 력사적인 날을 동지들과 함께 경축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대학의 수천명 교육자들과 1만여명 학생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보면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강력한 력량에 대한 믿음, 확신으로 해서 가슴이 뿌듯해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우리 국가 민족간부육성의 시원을 열어놓은 모체대학이고 당과 혁명에 충실한 골간인재들을 수많이 키워온 원종장이며 조선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의 창립 여든돐은 실로 나라의 큰 긍지이고 경사로 됩니다.
  그 이름도 력사도 가장 영광스러운 대학의 창립 여든돐을 맞으며 성스러운 교단에서 신성한 본분에 충실하기 위하여 전심전력하고있는 전체 교원, 연구사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부터 드립니다.
  또한 이 나라를 높이 떨쳐갈 포부와 열망을 안고 학업과 탐구에 열중하고있는 모든 학생동무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표합니다.
  아울러 우리 학생들과 함께 풍부한 지식과 친선의 정을 쌓아가고있는 각국의 류학생들과 오늘 이 자리에 초대되여 뜻깊은 시간을 같이하고있는 해외동포교육일군들과 외국의 벗들에게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이 기념행사에 참석한 여러 동지들과 또한 전국의 도처에서 모교의 창립일에 추억깊은 감회와 따뜻한 마음을 얹고있을 모든 졸업생들에게도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이 유서깊은 교정에 들어서고보니 80년전 건국의 첫 기슭에 새겨졌던 숭고한 뜻이 더욱 가슴뜨겁게 느껴옵니다.
  슬기롭고 근면하며 정의로운 조선인민이 두번다시 쓰라린 력사의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자면 강대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의지를 안고 우리 국가의 골간을 이룰 인재육성의 원종장을 먼저 세운 고귀한 리념에 경의를 금할수 없습니다.
  80년전 이날은 새 민주조선의 탄생과 더불어 자체의 귀중한 민족간부육성의 모체학원을 떠올린 사변적인 날이며 자력부강에 사활을 걸고 자기의 길을 자신있게 개척해나아갈 조선의 힘찬 기개를 시위한 력사의 분수령이였습니다.
  조선의 교육은 이렇게 첫걸음을 뗐습니다.
  세상에는 오랜 력사와 명성을 자부하는 대학들이 많지만 김일성종합대학과 같이 빈터우에서 근로인민의 힘에 의거해 창립되여 장구한 기간 그 인민에게 충실하고 진정한 인민의 국가건설에 헌신분투한 우수한 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낸 대학은 없을것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해온 공로있는 명문학원입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불과 68명의 교원들과 7개 학부에 1, 500여명의 학생으로 떠나왔지만 조선인민의 높은 지향과 자신심으로 하여 그 첫출발은 대단히 의의깊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년대와 세대를 잇는 력사적행로에서 대학은 국가발전에 중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 대학을 모체로 하여 수많은 대학들이 태여나 우리 교육의 골격이 형성되였으며 지난 80년간 대학의 졸업생들이 시대의 부름을 받고 당과 국가지도부 또한 중요부문과 계선에서 중진으로 신성한 책무수행에 헌신하며 국가의 충직한 복무자, 성실한 봉사자로서 활약해왔습니다.
  오늘도 이 대학의 졸업생들은 나라의 중요위치들을 굳건히 차지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종합대학이 국가발전에서 노는 역할과 지위에 대한 명백한 설명입니다.
  공화국력사의 초행으로부터 오늘까지 괄목할만한 교육과학성과로써 이 나라의 초석을 굳건히 받들고 조국의 백년대계를 믿음직하게 세워온 김일성종합대학의 80년연혁은 더없이 긍지스러운것입니다.
  그 영예로운 페지들에 높은 학적권위와 교육과학공적으로 뚜렷한 자욱을 남긴 초대총장 허헌선생과 김지정, 도상록, 박시형, 채희국, 서상국선생을 비롯한 원로교육자들에게 경의를 드리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는바입니다.
  동지들!
  숭고한 애국의 경륜과 계승의 자취가 력력한 종합대학의 력사와 관록을 돌이켜 새겨보는 이 시각에 우리가 응당 떠올려야 할 가르침이 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창립 1돐 기념대회에서 인민의 아들딸들이 자유롭게 배울수 있으며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며 우리의 민족문화를 세계에 빛나도록 발전시키며 인민의 조국을 건설하는데 이바지하는 인민의 대학이라는데 대학의 특징이 있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참으로 뜻이 깊은 명제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교육리념으로 기둥을 세우고 인민의 지혜와 슬기를 체현한 인재육성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전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굳건한 핵심보루입니다.
  이 대학은 창립부터가 우리 국가와 하나된 운명을 안고있었으며 대학의 발전은 국가의 발전을 견인하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자기의 력사적인 투쟁과 공적으로써 쟁취한 명성과 권위는 자랑할만한것이지만 그것은 절대로 력사의 기록이나 과거의 유산으로 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는 지난 80년보다 앞으로의 80년이 더 중요하며 미래앞에 지닌 책임이 더 무겁습니다.
  우리가 선 이 시점은 종합대학의 기능과 역할이 우리 조국의 오늘과 래일에 있어서 더없이 중대하고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우리는 더욱 강해져야 합니다.
  원대한 포부와 꿈, 념원을 품었던 시대를 넘어 이제는 그것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시대로 가야 하며 더 중요하게는 그러한 의지와 자신심이 있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광범위한 령역에서 보다 심도있게 전개되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기 혁명위업에 대한 자신심을 확고히 가지고 해당 부문, 해당 분야, 해당 지역을 능숙하게 이끌수 있는 준비된 간부들, 유능한 인재들을 찾고있으며 이는 종합대학으로 하여금 나라의 과학교육사업을 비약적으로, 질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현시대는 분명 국가주권과 국위도 교육발전, 과학기술주권에 의해 담보되는 시대입니다.
  종합대학에서 하나와 같은 혁명인재들 다시말하여 숭고한 정신과 도덕, 높은 과학리론적자질과 창의력을 겸비한 최고급의 인재들이 배출되여야 정체, 후퇴와 인연이 없는 조선혁명의 성격을 고수하고 우리가 내세운 국가건설전략의 훌륭한 성공을 담보할수가 있습니다.
  교육과 과학의 오늘과 래일만이 아닌 우리 국가의 장래운명이 바로 이 교정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결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에 그 사명의 막중함에 있어서 종합대학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 대학,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다 국가의 존엄과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대학은 없습니다.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는 마땅히 종합대학이 서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견해, 이 나라 모두의 공통된 인식과 기대는 곧 이 대학이 안고있는 명예이고 영광이며 신성한 중임의 무게인것입니다.
  시대의 이 엄숙한 요구와 인민의 기대앞에서 또한 국가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시점에서 다른 그 어느 단위가 아닌 종합대학이 초창기 교육과 과학의 기초를 쌓을 때처럼 또다시 분기하여 재창립과 같은 태동을 반드시 일으켜야 하며 미래를 향한 든든한 전략적궤도를 부설하여야 합니다.
  최근년간 당중앙은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로선을 제시하고 교육의 우선적발전에 관한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으며 교육의 현대화와 교육강국건설을 위한 일련의 중대결정들을 내리고 교육분야에서 력사적인 성과가 이룩되고 변화발전의 흐름이 생겨나도록 강력히 인도하였습니다.
  교육강국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은 오늘날 우리 당이 주장하는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의 3대필수요구이고 기본담보입니다.
  교육강국,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이라는 이 3가지 전략적과업을 실현하자면 반드시 주도적력량과 견인력이 필요하며 그것이 바로 이 대학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견해이며 또한 기대입니다.
  교육분야에 적지 않게 남아있는 절박한 과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그리고 보다는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체계를 재정비하는데서 종합대학이 핵심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건설하려는 교육강국은 혁명적이고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우리 식의 교육강국으로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과 번영을 교육으로 담보하는것을 기본방향으로, 당의 교육사상과 리론에 철저히 립각하는것을 근본원칙으로, 훌륭한 정신도덕적품성과 높은 지적, 실천능력을 지니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육성하는것을 기본임무로, 교육수준의 지역적차이를 없애고 전민을 과학기술인재화하는것을 기본목표로, 전면적국가발전을 안받침하고 견인하는것을 중요기능으로, 교원력량의 질적강화를 발전의 기본동력으로, 교육구조와 체계, 내용과 방법의 현대화와 교육조건과 환경의 질적갱신을 기본방도로, 당적, 국가적지도와 방조, 전사회적인 지원을 강화하는것을 기본담보로 하여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교육을 국가와 인민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우리 교육의 높이를 상징하고 우리 국가의 발전상을 대표하며 우리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믿음직한 인재육성기지로 자기의 지위를 더욱 뚜렷이 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명실공히 자기 조국과 인민에게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육성하여야 합니다.
  우리 국가는 매우 특수한 지정학적환경에서 국가수호와 번영의 길을 개척해야 하였던 력사적요인으로 해서, 우리 인민이 품고있는 강국의 열망이 너무도 사무친것으로 해서 요구하는 인재의 수준과 징표 역시 남달랐습니다.
  종합대학은 단순히 전공부문의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한 인재가 아니라 철저히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키워내는 대학입니다.
  우리가 세계적인 일류급대학을 건설하자는것도 대학의 위신을 세우거나 남의 식을 모방하자는것이 아니라 우리 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고 강대한 국력과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는데서 든든한 주추가 될 인재력량을 더 훌륭히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교육내용과 방법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부단히 개변되여야 하지만 창립의 진의와 대학의 본능이 달라져서는 안됩니다.
  전교의 모든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 학생들의 지향은 애국의 숭고한 리념으로 일치되여야 합니다.
  대학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당의 뜻과 의지를 자기의 신념으로 새길줄 알며 당이 설계하고 건설하려는 미래를 자기 생의 목표로 정한 정수분자들로 키우는것을 항구불변한 제1의 교육강령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학생들 누구나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을 습득하고 혁명가적풍모를 배양하게 하며 당과 국가의 발전사에 값높은 자욱을 뚜렷이 새긴 대학의 선배들이 어떤 사상과 정신, 각오로 마음을 수련하고 지식의 층계를 쌓았는가를 깊이 새겨안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여러가지 생산실습과 각이한 사회정치활동을 통하여 현실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기들의 무거운 임무를 자각하고 실천투쟁속에서 단련도 할수 있도록 교육교양과정을 잘 설계하고 집행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대학은 자기의 조국을 부강케 하려는 인민의 열렬한 애국지심이 떠올린 인민의 학원이며 이 교정의 존엄과 명예의 상징인 존귀한 명칭도 우리 인민들의 총의에 의하여 제정된것입니다.
  우리 인민이 대학에 얹은 촉망과 기대는 항시 남다른것이였으며 그 바라는바는 오늘도 변함이 없습니다.
  종합대학은 마땅히 그 어떤 특정한 지표나 항목에서 세계의 인정을 받기에 앞서 참되고 건전한 교육과정과 그 결실로써 조국과 인민의 인정을 받아야 하며 그것으로 자기 지위를 검증받아야 합니다.
  인민의 아들딸들이 공부하는 여기서는 학력이나 갖추고 출세의 발판을 닦는 귀공자나 공명주의자들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분투할수 있는 진정한 애국자, 나라를 받들 참된 복무자, 봉사자들이 자라야 합니다.
  이 인민의 대학에는 인민들이 질시하고 납득할수 없는 불공정한것, 불투명한것이 있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국가건설의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풍은 곧바로 국풍과 잇닿아있습니다.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도덕의리에 충실한 기강과 기풍이 교내에 꽉 차있어야 하며 사회주의교육의 사명과 원칙에 배치되고 우리 시대의 혁명적인 분위기와 인연이 없는 온갖 라태하고 불건전한 풍조가 발붙이지 못하게 되여야 합니다.
  동지들!
  오늘 이렇게 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마주한 기회에 교육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언급하자고 합니다.
  우리는 높은 질적발전목표를 각급 교육의 생명선으로 삼는것을 견지하고 높은 질적수준의 교육체계를 하루속히 건설하여야 합니다.
  종합대학에서는 교육의 질적발전을 이룩하는것을 중대한 정치적책임으로 안고 선진교육건설에 관한 당중앙의 정책적결정과 포치가 현실에서 은을 내도록 담보하여야 합니다.
  세계교육발전추세와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대비하면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설수 있는 빠른 길을 찾아내고 우리에게 필요한 혁명인재들을 더 훌륭히 키워낼수 있는 교육구조와 체계를 연구하고 개선완비해나가야 합니다.
  달라진 오늘의 현실과 시대의 급격한 변화흐름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야 합니다.
  전공분야와 련관부문의 풍부한 지식과 함께 과학적인 사고와 실천의 방법론을 소유한 인재들을 육성하는 방향에서 교육내용을 개선하며 학생들이 높은 분석력과 착상력, 활용능력을 소유하도록 교수방법을 부단히 발전시켜야 합니다.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서 관건은 교원들의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입니다.
  나는 대학교원대렬을 강화하는것을 교육강국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선결사업으로 간주하고있습니다.
  아무리 설비와 시설, 교육체계와 환경, 방법 등이 선진적일지라 해도 교원의 주도적역할에 의해서만 질높은 전수가 진행될수 있는것만큼 교원교육체계를 보강하고 완비하는것은 필수적이며 이것이 모든것의 출발로 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종합대학교육의 질은 우리 국가의 교육수준을 대표하고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가장 합리적이고 생산적이며 효률적인 교육구조와 체계, 교육내용과 방법의 수범을 창조하고 그 영향력으로 온 나라의 교육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동지들!
  김일성종합대학은 교육과 과학의 두 기둥으로 국가의 존엄과 번영을 받쳐주는 최고의 학원입니다.
  우리 당은 국가의 중추적이고 권위있는 교육기관인 동시에 학술연구기관인 이 대학이 나라의 과학발전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옹호고수하고 국가건설의 현재와 장래에 필요한 학문분야들을 끊임없이 개척하고 발전시키면서 우리 국가의 과학기술경쟁력을 장성시키고 경제의 선진화, 현대화에 이바지하는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종합대학은 자기의 고유한 얼굴이며 자랑인 기초과학부문의 뛰여난 활약으로써 새시대 기술혁명의 거창한 과업수행을 도모하며 미래에로의 지름길을 열어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세계적추세와 우리 현실의 요구를 다같이 안고 권위있고 강유력한 대학으로서의 명예를 더욱 빛내이자면 첨단산업창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리론과 응용분야의 거의 모든 학문이 집성되여있고 특출한 인재들도 많이 보유하고있는 이 대학이야말로 첨단산업창설의 거점이 될수 있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 우리 경제의 새싹과 줄기들을 자래울수 있는 비옥한 토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학에는 관록있고 공적있는 연구기관도 있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 로정에서 쌓은 경험도 있는것만큼 과학적인 계획에 투자와 조직사업이 따라서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나는 우리 국가경제의 모습을 일신하고 그 발전의 새로운 궤도를 탄생시키는데서 김일성종합대학이 한몫 단단히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세계적인 대학, 나라의 최고급대학답게 다른 나라 명문대학,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교류와 협조도 활발하게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대학의 모든 교원, 연구사들은 명예나 간판이 아니라 교육자적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최우수혁명인재들을 자래우는 밑거름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연혁의 갈피에 이름을 남긴 명망높은 교육자들은 자기 부문의 재사들을 한명이라도 더 키워 나라앞에 내세우려는 열망과 요구성이 그 누구보다도 강하였습니다.
  그들은 말그대로 스승이기 전에 조국에 충실한 복무자였고 애국자였습니다.
  전세대의 고결한 정신과 량심앞에 경건하게 설줄 알고 그것을 오직 그대로 이어가려는 지향과 의지가 새세대 교육자들모두의 사상감정으로 될 때 애국이 애국을 낳고 인재가 더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력사가 련면히 이어질것입니다.
  대학의 모든 교육자들은 보다 앙양된 정신상태와 보다 확고한 투지와 의지로 새시대 사회주의교육의 위대한 새 국면을 열고 국가의 급진적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학생동무들!
  동무들의 어깨우에 존엄높은 이 대학의 명예와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은 학업기간 도달해야 할 실력의 높이를 스스로 정하고 자기의 지식과 재능으로 어머니조국앞에 떳떳하겠다는 일념으로 대학생활의 분분초초를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신성한 자각으로써 훌륭한 학풍을 계속 배양하고 혁신과 경쟁의 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합니다.
  대학생들에게는 우리 조국을 더 강대하고 반드시 부흥하게 만들겠다는 강한 자존심과 자신심이 있어야 하고 세상이 놀랄만한 포부와 배짱이 있어야 하며 량심과 정열로 새겨놓은 훌륭한 학적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자들과 학생들, 졸업생들을 믿습니다.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우리 위업의 전진을 위하여 더 열심히 배우고 더 열심히 분투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가 원대하고 과업이 방대한것만큼 인재들의 존재감은 날로 부상할것이며 오늘의 투쟁에 바치는 줄기찬 노력과 헌신은 귀중하고 값비싼 열매로 무성할것입니다.
  창립 여든돐을 맞으며 종합대학의 긍지높은 연혁사를 더욱 자랑스럽게 써나가려는 열의에 충만된 모든 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을 위하여, 우리모두의 위대한 리상, 위대한 성공을 위하여 더욱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갑시다.
  김일성종합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