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가장 존엄높고 관록있는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영광스러운 80년의 연혁을 긍지롭게 아로새기고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인민의 첫 대학으로 태여나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력사적사명에 변함없이 충실하며 우리 당과 국가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혁명인재육성의 원종장, 나라의 교육과 과학기술발전을 선도하는 최고학원으로서의 높은 권위와 명성을 떨쳐온 김일성종합대학의 특출한 공적은 주체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30일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뜻깊은 창립정주년에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원수님을 교정에 모시는 무상의 영광을 지니게 된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유서깊은 룡남산지구는 끝없이 설레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대학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민적인 선진교육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교육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시며 오늘은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 따뜻한 축복을 안고 대학을 찾아주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를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김승찬동지를 비롯한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대학의 교육일군들이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다함없는 신뢰심과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교육정책관철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진함없는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며 혁명인재육성과 높은 교육과학성과로써, 학업의 열정으로써 대학의 불후할 존엄과 명예를 빛내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실현에 공헌해가고있는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을 따뜻이 축하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있는 공로있는 졸업생들, 평양시안의 중앙급대학 학생들이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한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 성원들, 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류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에 즈음하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 민족간부육성의 시원을 열어놓은 모체대학이고 조선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의 창립 여든돐은 나라의 큰 긍지이고 경사로 된다고 하시면서 성스러운 교단에서 신성한 본분에 충실하기 위하여 전심전력하고있는 전체 교원, 연구사들과 조선을 높이 떨쳐갈 포부와 열망을 안고 학업과 탐구에 열중하고있는 학생들, 모교의 창립일에 추억깊은 감회와 따뜻한 마음을 얹고있을 모든 졸업생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80년전 건국의 첫 기슭에 우리 국가의 골간을 이룰 인재육성의 원종장을 먼저 세운 고귀한 리념에 경의를 표하시면서 김일성종합대학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해온 공로있는 명문학원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력사의 초행으로부터 오늘까지 괄목할만한 교육과학성과로써 조국의 백년대계를 믿음직하게 세워온 대학의 긍지스러운 80년연혁에 대하여 회억하시면서 숭고한 애국의 경륜과 계승의 자취가 력력한 대학이 국가주권과 국위도 교육발전과 과학기술주권에 의해 담보되는 시대, 우리 조국의 오늘과 래일에 있어서 더없이 중대하고 결정적인 시기에 국가건설전략의 훌륭한 성공을 담보해나가는데서 강력한 견인기적역할을 수행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는 마땅히 종합대학이 서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시대의 엄숙한 요구와 인민의 기대에 맞게 당중앙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로선을 앞장서 관철하며 미래를 향한 든든한 전략적궤도를 부설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강국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은 오늘날 우리 당이 주장하는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의 3대필수요구이고 기본담보이라고 하시면서 이 전략적과업을 실현하는데서 대학이 차지하는 핵심적이며 주도적인 위치와 역할에 대한 당중앙의 견해와 기대를 피력하시고 김일성종합대학의 높은 질적발전으로써 새시대 사회주의교육의 위대한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을 위하여, 우리모두의 위대한 리상, 위대한 성공을 위하여 더욱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면서 김일성종합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축원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과학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빛내이실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고 천만년 무궁창창할 사회주의조선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불멸의 교육대강령을 밝혀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열정넘친 연설은 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대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며 나라의 교육과 과학기술발전에서의 핵심적, 견인기적역할로써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엄숙한 맹세를 열광의 환호로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공연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새 조선의 역군들을 키우는 진정한 인민의 대학으로 창립된 그날로부터 세기와 년대를 이어 조국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유능한 인재들을 무수히 육성해온 대학의 긍지높은 연혁사를 떠올리는 노래들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올랐다.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의 려정과 더불어 빛나는 대학의 중대하고도 특출한 역할과 자랑찬 공적을 되새겨주는 곡목들은 관람자들의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조국 어머니조선을 무궁토록 사랑하고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열망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노래들이 울려퍼지는 대학교정은 청춘들의 희열과 랑만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우리 국가 최고학원의 창립기념일을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환희롭게 장식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또다시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위에서 줄기찬 비약과 혁신의 힘찬 보폭을 내짚으며 조국의 자랑이 되고 인민의 슬기가 되여주는 조선의 기둥감, 재능있는 인재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과 보답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교육대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한 김정은동지의 축하방문은 혁명적이고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우리식 교육강국건설의 명확한 진로와 불멸의 지침을 밝히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백년대계를 교육으로 굳건히 담보하는 거창한 새 전기를 펼친 중대한 력사적계기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