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명활동소식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을 위한 추모음악회 《조국의 별들》 진행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훌륭한 아들들인 참전렬사들을 위한 추모음악회 《조국의 별들》이 4월 26일 저녁 위대한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야외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군대특유의 정치사상적강대성을 비껴안은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의 영웅적군상이 거연한 공연장소는 조국과 인민의 마음속에 꺼질줄 모르는 별들로 소중히 간직된 영웅전사들에 대한 심심한 추모의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 해외작전부대 장병들과 렬사유가족들을 비롯한 준공식참가자들과 함께 추모음악회에 참석하시였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를 비롯한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관현악 《새별》과 설화시 《불멸》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열렬한 존경과 경건한 회억으로 충만된 송가들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조국의 명령을 받들어 해외특수군사작전에 출병하여 백절불굴의 영웅전으로 우리 국가와 우리 인민의 우수성과 강용한 특질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목숨바쳐 불멸의 강군신화를 전취하고 꿈결에도 그리던 조국의 품에 안긴 장한 아들들, 김정은시대의 전투영웅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순간순간에 삶과 죽음이 판가름되고 한치한치가 사명과 결전, 피와 눈물, 증오와 복수로 이어지던 혈전혈투의 날과 달들, 귀중한 푸른 젊음들이 주저없이 선택하던 결사의 백병전과 장렬한 자폭들을 눈물겹게 그려주는 곡목들에서 관람자들은 강자의 존엄과 불후의 명성이 얼마나 값비싼 선혈의 대가인가를 가슴아픈 비분과 비장한 각오속에 되새기였다.
  이역만리 전장으로 떠나보낸 전사들의 안녕을 소원하며 꺼질줄 모르던 당중앙창가의 불빛과 비보를 받을 때마다 모진 상실의 아픔을 피타게 인내하며 쓰러졌어도 새별같은 고귀한 삶들을 성스러운 국기로 정히 감싸안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혈연의 세계, 고뇌의 세계가 어려오는 가슴뜨거운 화폭들은 조선사람, 조선인민군이 무엇으로 강대하고 백전백승하는가를 력사의 서사시로 전하며 청중을 격동시키였다.
  영원토록 세월의 이끼가 덮이지 않을 빛나는 이름과 모습들, 영웅적생이 가르쳐주는 애국충성과 영생의 철리를 간직하고 렬사들이 념원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강렬한 지향을 승화시켜주는 《영원한 경의》, 《오직 승리》를 비롯한 명곡들이 무대와 객석을 하나의 의지로 융합시키며 열창되였다.
  공연무대에는 로씨야명곡도 올랐다.
  정의와 평화를 위한 한길에서 함께 이겨내는 뼈아픈 슬픔과 상실감, 조로친선의 백년대계를 키운 전투적우의와 특유의 정으로 추모의 밤은 뜨거웠다.
  추모음악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로 끝났다.
  조선인민군 공군비행편대들이 조국의 존귀한 명예의 대표자들에게 드리는 경의를 담은 불꽃탄을 뿜으며 새별거리상공을 통과하였다.
  조선의 절대의 힘을 체현하고 조선인민의 강대함과 정의로움을 상징하며 어머니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결사수호한 위대한 영웅전사들의 열혈의 박동과 정신이 후세토록 우리 국가와 군대와 인민의 숨결로 영원하기를 기원한 추모음악회는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