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현실이다
사람들의 이러한 꿈은 해당 나라의 정책에 그 실현여부가 달려있다고 하면서 대외경제성 과장 강림은 말했습니다.
《자료를 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씰리콘 밸리지역에 있는 한 마을의 살림집이 가장 비싼 주택가격은 3 300만US$, 가장 눅다는 집은 120만US$수준이였습니다.
2024년 전국살림집현황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이래 집세는 26%, 살림집가격은 29%나 올랐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초보적인 후생시설도 갖추어지지 않은곳에서 세집살이를 하고있습니다. 미국인들의 절대다수가 제집마련은 허황한 꿈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계속되는 새집들이경사로 인민의 꿈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습니다.

송화거리(2022년 4월 준공)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2022년 4월 준공)

대평지구 살림집(2023년 5월 준공)

림흥거리(2024년 4월 준공)

전위거리(2024년 5월 준공)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2025년 4월 준공)
2022년부터만 보더라도 수도 평양에 해마다 1만세대이상의 살림집들이 일떠섰습니다.

바로 이런 살림집들에 로동자, 사무원들이 무상으로 새 살림을 폈습니다.



농민들도 국가에서 지어준 새집을 무상으로 받아안고있습니다.
《사실 애로와 난관이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상황에서, 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과감한 변혁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 어느 한두 지역도 아니고 전국적인 범위에서 동시에 살림집건설을 진행한다는것은 그야말로 대용단이 아닐수 없습니다. 더우기 국가의 부담으로 건설되고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배정되는것으로 하여 사실상
그러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내세운
살림집문제를 통해 본 대조되는 현실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