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앞에, 인민우에
바로 그처럼 더없이 귀중한 인민앞에, 인민우에
바로
지난 10여년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 실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교복과 학용품, 가방공급


부모없는 아이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한 양육조건보장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 공급




선진적인 교육조건과 환경 보장
국가방위력강화와 경제력제고, 인민생활향상과 같은 중대한 과제들이 나섰지만 사실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것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한
그러나 그 모든것우에는 언제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을
후대들에게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들이면 그것이 곧 조국의 부강번영으로 이어진다는것이
지난해
그 어느 나라에서나 큰물에 의한 피해는 가장 큰 재난으로 되고있으며 경제적손실만을 중요시하고 그 해결을 급선무로 내세우는것이 보편적인 현실로 되고있습니다.
그러나

림시교실들을 꾸리고 교복, 학용품 등을 보장

이동교육대가 조직되여 교육을 보장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더없는 행복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아이들을 내세우고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나아가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