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수도에서 진행된 이채로운 공연
  2019년 12월말 우리 나라의 수도 평양에서는 이채로운 공연이 진행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방의 수산사업소 예술소조공연이 수도에서 대성황리에 진행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일하고있는 8월25일수산사업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차례 찾으신 곳이여서 우리 인민들에게 잘 알려져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안겨주시려 그이께서는 비내리는 날에도 찾으시고 찬바람부는 겨울에도 사업소를 찾으시였습니다.
  찾으시여서는 풍요한 가을처럼 바다에서도 물고기대풍을 안아오라는 의미에서 새로 만든 고기배의 이름을 《단풍》이라고 달아주시였습니다.
  또 해마다 잡아야 할 물고기량까지 정해주시며 이것은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계획을 수행하게 되면 꼭 편지를 쓰라고, 기쁜 소식이 오기만을 기다리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그후 물고기잡이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삼가 올린 수산사업소종업원들의 편지를 받아보시고는 추운 겨울날에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저장탕크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습니다.
  그날 종업원들이 준비한 소박한 예술공연을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사상적으로나 예술적으로 흠잡을데 없는 공연을 통해 깊은 감명을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며 출연자들을 평양으로 초청하시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펼쳐진 이채로운 공연무대였습니다. 






   
  수산업발전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고, 그 로고속에 발전하여온 수산사업소의 행로가 종목들마다에 생동하게 반영되여있었습니다.
  《단풍》호고기배를 형상한 무대장치며 너울너울 춤추는 갈매기들, 물고기, 문어, 조개를 형상한 소도구 등으로 공연의 예술적효과를 높이고 특색을 살린 공연이였습니다.
  소박하고 진실한 그들의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