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하여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룡남산지구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시여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있습니다.
대학은 지난 10월 1일 창립 80돐을 맞이했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30일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습니다.
연설에서 그이께서는 우리 국가 민족간부육성의 시원을 열어놓은 모체대학이고 당과 혁명에 충실한 골간인재들을 수많이 키워온 원종장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그리고 조선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의 창립 여든돐은 실로 나라의 큰 긍지이고 경사로 된다고 하시며 대학의 80년연혁에 경의를 표하시였습니다.
1945년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이 두번다시 쓰라린 력사의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자면 강대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국가의 골간을 이룰 인재육성의 원종장을 먼저 세워주시였습니다.
그리하여 1946년 10월 1일 새 민주조선의 탄생과 더불어 자체의 귀중한 민족간부육성의 모체학원인 김일성종합대학이 그토록 어려운 빈터우에서 근로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창립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학이 명실공히 인민의 대학으로 발전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조선을 빛내이실 구상을 안으시고 1960년에 대학에 혁명활동의 자욱을 새기신 날로부터 수십성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이 국가발전에 중대한 공헌을 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계십니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행사에서 하신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해온 공로있는 명문학원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는 마땅히 김일성종합대학이 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초창기 교육과 과학의 기초를 쌓을 때처럼 또다시 분기하여 재창립과 같은 태동을 반드시 일으켜야 하며 미래를 향한 든든한 전략적궤도를 부설하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김일성종합대학이 믿음직한 인재육성기지로 자기의 지위를 더욱 뚜렷이 하며 나라의 과학발전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명확히 밝혀주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공연이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날인 10월 1일 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한 김일성종합대학을 또다시 찾으시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교육강국,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전략적과업관철을 위한 핵심적, 주도적활약으로써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축원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기에 김일성종합대학은 자기의 존엄과 명예를 세상에 더욱 높이 떨쳐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