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다심하신 손길
  우리 나라의 산간문화도시 삼지연시에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이 있습니다.
  수학소조실과 자동차소조실, 미술소조실을 비롯하여 여러개의 소조실들과 체육관, 극장을 갖춘 궁전은 학생소년들의 종합적인 과외활동기지입니다.
  2016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습니다.
  그날따라 눈이 많이 내려 날씨가 몹시 추웠습니다.
  원래 삼지연시는 북쪽지대여서 한해치고 거의 절반이 추운 날씨입니다.
  이 강추위속에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신 아버지원수님이시였습니다.
  그날 궁전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미술소조실에도 들리시여 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보아주시며 그림을 잘 그린다고, 솜씨가 여간 아니라고 치하도 해주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소조원들모두에게 미술을 하면 앞으로 산업미술가도 될수 있고 설계가도 될수 있다고 학생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며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습니다.
  이어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체육관에도 들리시였습니다.



  체육관에 들어서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실내온도가 낮으면 운동하는 아이들이 감기에 걸릴수 있다고, 체육관의 실내온도는 15℃이상 보장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이런 곳에서는 아이들이 운동을 하다가 상할수 있다고, 고무깔판을 보내주겠으니 체육관바닥에 깔아주어야 하겠다고 하시였습니다.
  체육관실내온도보장과 바닥에 고무깔판을 까는 문제는 우리 아이들을 제일 아끼고 사랑하시는 그이께 있어서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들이였습니다.
  후대들에게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는 만점짜리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은 진정 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