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몸소 달아주신 아동병원의 명칭
  수도 평양의 문수지구에는 옥류아동병원이 있습니다.
  옥류아동병원은 후대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관심속에 병원부지를 선정한 때로부터 9개월 남짓한 기간에 훌륭히 일떠섰습니다.



  2013년 10월 어느날에 있은 일입니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완공의 날을 가까이하고있는 아동병원건설장을 찾으시였습니다.
  여러 치료실들과 입원실들을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현대적인 아동병원을 일떠세움으로써 나라의 보배들인 우리 어린이들을 건강하고 튼튼한 미래의 주인공으로 더 잘 키워낼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나서 일군들에게 아동병원의 명칭과 관련한 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습니다.
  당시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아동병원의 이름을 수자를 붙여 다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제기되고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언급하신 그이께서는 병원의 이름은 《옥류아동병원》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옥류》라는 말은 구슬같이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른다는 뜻으로서 《류경》이라는 말과 함께 평양을 형상적으로 상징하는 좋은 말이라고, 《옥류아동병원》의 명판을 병원의 이름에 어울리게 잘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현대적이고 훌륭한 병원을 일떠세우도록 해주시고 친히 병원이름까지 지어주신 그이이시였습니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10월 13일 옥류아동병원이 개원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