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물온도도 가늠해보시며
  우리 나라 동해기슭에는 신포시식료공장이 있습니다.
  신포시식료공장은 2025년 12월에 준공을 선포하였습니다.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는 신포시가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믿음직한 잠재력과 튼튼한 동력을 가지게 되였다고 만족해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 신포시식료공장을 돌아보실 때였습니다.
  산뜻하게 꾸려진 샤와실내부를 만족속에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수도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시여 수도꼭지를 돌려 몸소 물온도를 가늠해보시였습니다.
  그때 수도에서는 관에 남아있던 찬물이 먼저 흘러나오고 뒤이어 더운물이 흘러나왔습니다. 그것을 유심히 가늠해보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수도꼭지를 틀면 더운물이 단번에 나오게 해야 한다고 이르시였습니다.
  수도관에 차있는 물이 식는것은 너무도 례사로운 일이여서 일군들도, 그것을 사용하는 종업원들도 그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종업원들이 리용하는데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마음쓰신 그이이시였습니다.
  오늘도 신포시식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안고 더 많은 식료품들을 생산하여 지역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