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켜주시려
  조선동해기슭에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있습니다.
  세면이 륙지로 안전하게 둘러막힌 이곳은 불리한 해양기상학적영향을 받지 않으며 수생동식물자원과 해양생태학적환경도 우수한것으로 하여 양식사업소의 위치로는 명당입니다.



  지역발전을 확신성있게 담보하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게 일떠선 살림집들로 하여 한폭의 그림마냥 아름다운 어촌을 사람들은 락원포라고 부릅니다.
  락원포는 조선로동당이 펼친 지방진흥의 새시대에 일떠선 사회주의리상향입니다.
  이곳은 2025년 2월까지만 해도 자그마한 포구에 모래불이 전부였습니다.
  2025년 2월 14일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였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결정한 후 당중앙위원회는 년초부터 적지확정으로부터 건축설계를 비롯하여 많은 문제들을 연구협의하고 검토대책하도록 하였다고, 이 자리도 자신께서 직접 고른 자리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의 발전전망은 바다를 잘 리용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락원군이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확실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주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가르쳐주시고 설계와 시공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새로운 발전국면이 이룩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2025년 8월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는 군내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다고, 이 계획사업에 대한 평가는 이 고장 인민들로부터 받자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준공의 그날에는 군내인민들이 세세년년 만복을 누려가기를 따뜻이 축복해주시였습니다.
  지금 락원군에는 지역경제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가 일떠서고있습니다.
  지난 7월 3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안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면서 락원군을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며 새시대의 문명을 개척하고 선도해나가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습니다.



  수도에 살든 지방에 살든, 도시에 살든 농촌에 살든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리상과 신념, 정력적인 령도와 헌신에 의해 락원군은 년년이 늘어나는 번영의 재부들과 더불어 살기 좋은 고장으로 더 훌륭히 전변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