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들
물에뛰여들기선수 김미래
물에뛰여들기선수 김미래

수도 평양에서 나서자란 그는 11살때부터 물에뛰여들기기초기술을 익히기 시작하였습니다. 김미래선수는 2019년 국제수영련맹 물에뛰여들기 세계순회경기대회와 제8차 아시아컵물에뛰여들기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련이어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진행된 2024년 세계수중체육선수권대회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도 그는 자기의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습니다.
특히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김미래선수는 공훈체육인으로 내세워준 조국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체육인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