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을 모르는 요구성
조선로동당이 펼친 국가의 전면적발전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는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습니다.
지난 8월 우리 나라의 동해기슭에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훌륭히 일떠섰습니다.
2025년 8월 26일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우리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오늘 여기에 일떠선 생산건물들과 살림집들이 훌륭하다고 하여도 래일은 이를 릉가하는 더 훌륭한 기념비적실체들이 탄생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을 계속 높은 수준에서 진척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을 세상사람들이 부러웁게 내세우고싶으신것이 그이의 열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