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우리 대의원》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는 대중교통수단들가운데는 무궤도전차도 있습니다.
  련못무궤도전차사업소의 허명금녀성은 인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깊은 밤까지 운행길을 달려야 하는 무궤도전차 운전사직업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는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오늘까지 수십년간을 무궤도전차 운전사로 일해오면서 시민들로부터 《우리 대의원》으로 불리우며 존경받고있습니다.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인 그의 가슴속에는 한생토록 잊지 못할 추억이 간직되여있습니다.
  2015년 7월 19일 우리 나라에서는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였습니다. 
  그때 추천된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중에는 허명금녀성도 있었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선거장에 나오시여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련못무궤도전차사업소 녀성운전사 허명금에게 투표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허명금녀성을 만나주시여 인민에 대한 참된 복무정신을 지니고 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불타는 충정과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 헌신해온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허명금녀성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만나뵈온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때의 일을 잊을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도 충격이 커서 금방 있었던 일처럼 생각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범한 운전사인 저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고 두손을 꼭 잡아주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인민의 대표로서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인민을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저는 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운행길을 달리고있습니다.》
  2018년에 그는 공훈자동차운전사칭호를 수여받았으며 2019년과 2023년에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또다시 선거되였습니다.
  나라에서는 인민을 위해 성실히 복무하고있는 그에게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호화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주었습니다.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으로 10여년간 사업해오고있는 그는 오늘도 《우리 대의원》이라는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고 운행길을 이어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