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교육자들에게 하신 인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8년 9월 28일 창립 70돐을 맞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으시였습니다.
  그날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에게 손을 높이 들어 따뜻이 답례를 보내주신 그이께서는 그들과 함께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습니다.



  기념촬영이 끝났을 때였습니다.
  교원, 연구사들이 모두 바라보이는 곳으로 걸음을 옮기신 그이께서는 전체 교육자들을 향해 허리굽혀 거듭 인사를 하시였습니다.
  당시 촬영장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속에 잠기였댔다고 하면서 사회과학원 연구사 독고철남은 말하였습니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미래과학자거리를 일떠세워주시고 대학의 교육자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싶은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습니다.
  하건만 그이께서는 창립 70돐을 맞는 대학의 교육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도 허리굽혀 인사까지 하시니 과연 그들의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었겠습니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에게 하신 뜻깊은 인사, 그것은 자기의 깨끗한 량심과 열정을 다 바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육자들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경의였으며 앞으로도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훌륭한 기둥감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표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