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기다려 찍어주신 기념사진
  2018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온현상이 지속되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강원도양묘장을 자신께서 돌아본 다른 단위들보다 더 질적으로 건설하였다고, 건설기능공들을 양성하는데서 강원도가 기치를 들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강원도양묘장은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으로 일떠세운 애국심의 결과물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습니다.
  양묘장의 일군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종업원들이 그이께서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려온데 대하여 말씀올렸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양묘장의 종업원들과 사진을 찍으시였다고 하면서 사회과학원 연구사 신광일은 말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 그날은 일요일이였습니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양묘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종업원들과 그 가족들이 다 모일 때까지 오래도록 기다려주시였습니다.
  어느덧 한낮도 다 지나가고 어둠이 깃들어 촬영장에는 투광등까지 켜졌습니다.
  그이께서는 종업원들이 기다리고있겠는데 사진촬영장에 빨리 가야 하겠다고 하시며 걸음을 재촉하시였습니다.
  자신께서는 무더위속에서 양묘장의 종업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그처럼 오랜 시간을 기다리시고도 인민들이 잠시나마 기다릴세라 그토록 마음쓰신분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십니다.》



  그리하여 종업원들과 너무도 뜻밖의 소식에 접하고 달려나온 그의 가족들, 소년단넥타이를 맨 학생들이며 유치원어린이들, 엄마품에 안긴 아기들을 비롯한 각이한 모습들이 보이는 류다른 기념사진이 생겨나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