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온천문화휴양지가 전하는 이야기
  2018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시였습니다.



  머지않아 이곳에 휴양지가 일떠서고 거기에서 온천문화를 누리게 될 인민들생각에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그이께서는 건설장주변의 나지막한 고개를 바라보시면서 저 고개가 《절망고개》라고 나직이 뇌이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전번에 온천문화휴양지의 위치를 확정할 때 사실 여기로 올 때까지는 확신이 없었댔다고, 산너머에 있는 료양소에 가서 용출량을 알아보니 시원치 않아 여기로 넘어오면서도 우리가 괜히 걸음을 하는것이 아닌가 하고 마음이 무거웠댔다고 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 억수로 쏟아지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온천문화휴양지에 적절한 용출구를 찾기 위해 험한 길을 걸으시던 그때의 일에 대하여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리정순은 말하였습니다.
  《큰 기대를 안고 험한 산발들을 넘으시며 찾아오신 길이였건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지에 도착하신 순간부터 실망하게 되시였습니다.
  그리하여 그이께서는 그 모든것을 자신께서 직접 확정하실것을 결심하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곳을 하나하나 밟아보시였습니다.
  그러나 자신께서 바라고 의도하시는 용출구를 찾을수 없게 되신 그이께서는 비물에 젖어 험해진 길을 따라 고개에 올라서시였습니다.
  가슴속에 차오르는 실망감을 안으신채 그이께서는 나지막한 고개를 무척 힘들게 넘으시였습니다.
  허나 인민을 위한 그이의 헌신은 끝내 빛을 보게 되였습니다. 모든 지표가 완전무결한 용출구가 그이앞에 나타났던것입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