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대표들을 위해 띄워주신 비행기
2014년 2월 우리 나라에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가 진행되였습니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대회가 진행될 때에는 몸소 력사적인 서한도 보내주시였습니다. 그리고 대회를 성과적으로 마친 2월 9일에는 분조장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습니다.
그날 저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려항공총국(당시)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래일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에 참가하였던 량강도대표들을 태워보내기 위한 비행조직을 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대회참가자들이 오늘부터 귀대하는데 지금 동해지구에 눈이 많이 내렸기때문에 량강도에서 올라온 대표들이 기차로 가려면 며칠 걸려야 할것이라고, 량강도대표들이 로상에서 며칠씩 고생할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걸려 그들을 비행기로 태워보내려고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일군에게 탑승인원과 그들을 태워갈 비행기기종까지 선정해주시였습니다.
농업위원회 부원 김혁철은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에 참가하였던 대표들은 지금도 그때 일을 잊지 않고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때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에 참가하였던 량강도대표들이 비행기를 타고 고향에 가게 되였는데 바래우는 일군들도, 마중나온 사람들도 감격해마지 않았습니다.
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민들의 수고를 생각하면 비행기가 아니라 꽃수레에 태워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농민들을 위해 비행기출발과 관련하여 주신 지시만해도 여러차례나 된다고 합니다.
자정이 가까올무렵 비행기조직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여 대표들을 안전하게 수송하도록 당부하시고 다음날 새벽 또다시 전화로 일군을 찾으시여 비행기를 출발시키기에 앞서 다시한번 날씨상태를 확인해보라고 재삼 이르시였습니다.
정말이지 북방의 평범한 농민대표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진정에 우리 농업근로자들모두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