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앞당겨진 준공식
  동서량면에 바다를 끼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바다를 낀 시, 군들이 바다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내밀고있습니다.
  그리하여 2024년 12월에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그 이듬해 8월 30일에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준공되여 지방경제의 발전을 추동하고있습니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일떠세운 경험에 토대하여 불과 19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신포시의것보다 더 발전된 특색있는 수산물생산기지로 훌륭하게 일떠섰습니다.
  2025년 8월 26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찾으시였습니다.
  이날 사업소의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관리운영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이제는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적토대도 취약하던 락원군이 발전전망이 좋은 군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못내 만족해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오늘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니 좋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모든 리들을 락원포처럼 꾸리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습니다.
  몸소 동해지구의 명당자리에 터전도 잡아주시고 수많은 설계형성안을 지도해주시며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을 여러 차례나 찾고찾으시여 부족점을 바로잡을수 있는 명안들도 밝혀주신 그이이시였습니다.
  그이의 헌신과 로고속에 일떠선 희한한 어촌마을이였습니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락원군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다고 하시면서 가까운 시일안에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진행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또다시 이곳에 나오시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였습니다.



  준공식의 그날 그이께서는 며칠전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찾으셨을 때의 일을 상기하시면서 원래 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9월 9일을 맞으며 진행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준공식을 명절을 계기로 정치적의의가 있게 하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꼭 정치적계기가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라고, 그래서 9.9절과 관계없는 오늘 진행하도록 하였다고 기쁨속에 뇌이시였습니다.
  락원군인민들에게 품들여 마련한 선물을 통채로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만시름을 잊으신채 환하게 웃으신 그이이시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은 예정되였던 날보다 앞당겨 진행되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