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류다른 《시상식》
  2023년 5월 1일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모란봉기슭에 자리잡은 김일성경기장에서는 《금속공업부문 로동자체육경기-2023》 결승경기가 성황리에 진행되였습니다.

 

  경기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팀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팀을 2:0으로 이긴 가운데 끝났습니다.
  그날 저녁 내각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걸어오시는 전화를 받게 되였습니다.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성대한 체육시합을 친히 마련해주신 그이께서 5.1절을 즐겁게 보낸 로동자선수들의 소식을 무척 기다리신것이였습니다.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한 《금속공업부문 로동자체육경기-2023》 결승경기가 잘된것같다고, 축구경기에서 우승하고 시상품을 받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선수들이 좋아하였을것이라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그러시다가 문득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선수들의 어깨가 처지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선수들에게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선수들에게 준것과 똑같이 상품을 줄데 대한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습니다.
  체육경기순위에 따라 시상품이 차례지는것은 공인된 관례입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경기에서 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락심해할세라 세심히 마음쓰신것입니다.
  이렇게 되여 다음날 경기장이 아니라 내각청사에서 류다른 《시상식》이 진행되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