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일깨워주신 문제
2021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를 찾으시였습니다.
이날 청봉고급중학교에 들리신 그이께서 체육관을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오시였을 때였습니다.
학교운동장바닥을 유심히 살펴보신 그이께서는 운동장바닥이 모래바닥으로 되여있는데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를 물으시였습니다.
그때 학교운동장은 인공잔디가 들어오면 깔수 있게 모든 준비를 끝낸 상태였습니다.
학교를 건설한 단위의 일군으로부터 이에 대해 료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공잔디를 깔아놓으려면 배수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그렇게 하였는가고 다시 물으시였습니다.
그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운동장에 인공잔디를 깔게 되여있다는데 날씨가 찬 삼지연의 자연기후조건을 타산해볼 때 수지로 만든 인공잔디가 맞지 않을것이라고 이르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운동장에 인공잔디를 깔지 말고 금잔디를 심는것이 좋겠다고 몸소 잔디품종도 정해주시였다고 하면서 사회과학원 연구사 윤철영은 말하였습니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이만하면 대단하다〉는 관점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절대금물이라고, 일군들은 〈할바에는 바로하자〉는 관점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완전무결하게 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이 땅우에 일떠서는 후대들을 위한 창조물마다에는 이렇듯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친어버이사랑이 깃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