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벼이삭의 알수도 세여보시며
  2020년 련이어 들이닥친 폭우와 태풍으로 하여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는 큰 피해를 입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습니다.





  현지에 나오시여 피해상황을 직접 료해하신 그이께서는 농사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하면서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리유정은 말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적지 않은 면적의 침수논벼포전들에서 여러가지 병이 발생하고 논벼들의 생육상태가 시원치 않은데 대하여 못내 심려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비록 손실은 있지만 봄내여름내 농장원들이 성실한 땀을 바쳐 힘들게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쉽사리 포기할 생각을 하지 말고 결정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워 어떻게 하나 생육상태를 추켜세워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이렇듯 험한 길을 걸으시며 몸소 벼이삭의 알수까지 세여보시고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도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십니다. 
  그이의 헌신과 로고속에 그해 농장에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당시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였습니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는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 다아는 고장으로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