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들의 질을 더 높이도록
2025년 12월 19일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신포시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신포시식료공장을 돌아보시며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에 대해 그 어느것 하나 무심히 대하지 않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기름과 배단물의 색갈을 가늠해보시며 더 잘 만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사실 공장에 자주 나와보군 하는 일군들도 지어는 생산자들까지도 깊이 관심해보지 못한 제품의 색갈문제였습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미세한 색갈차이에서 제품의 질적차이를 헤아려보시고 그 원인과 그를 극복하기 위한 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것이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에게 공급될 간장과 된장, 술과 과자의 맛도 몸소 보아주시였습니다.
간장맛을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신포시식료공장에서 생산한 간장이 맛은 좋지만 좀 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는 간장을 염도가 높은것도 생산하고 낮은것도 생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빵생산실에 들리시여서는 식료품은 입맛도 좋아야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눈맛도 좋아야 한다고, 그러자면 같은 량의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도 식료품을 다양하게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포시의 일군들과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경공업기지들의 정상운영과 생산확대를 위한 사업을 착실하게, 완강하게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으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들어 지방공업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질높은 식료품을 만들어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