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의 산골농장에서 하신 강의
우리 나라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된 량강도 삼지연시에는 중흥농장이 있습니다.
2021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흥농장을 찾으시였습니다.
그날 농장의 당사업에 대해 깊이 관심하신 그이께서는 리당비서에게 당사업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문제가 무엇인가고 물으시였습니다.
그이의 물으심에 리당비서는 뒤떨어진 사람들과의 사업을 하는것이 제일 힘들었다고 속생각을 숨김없이 말씀드리였습니다.
그이께서는 그의 말을 긍정해주시면서 그런 사람일수록 더 품을 들여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나서 리당비서의 사업에서는 농업근로자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이 기본이라고, 문제는 그 사업을 잘할수 있는 옳바른 처방이 있는가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 처방은 반드시 명처방이 되여야 한다고 깨우쳐주시였습니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그이께서는 당일군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환자의 병에 대한 진단을 바로하고 명처방을 내여 그 병을 고칠수 있는 방도를 찾아 고쳐주는것이 명의라고 하는데 당일군들은 바로 그런 명의가 되여 사람들의 사상적병집을 고쳐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사람들에 대한 사상적병집에 대한 진단에서 기본은 마음속아픔과 고충을 정확히 판단하고 그에 따르는 교양대책을 똑똑히 세울줄 아는것이라고 당사업의 묘리까지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습니다.
당일군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여야 한다는 통속적이면서도 명철한 그이의 가르치심은 리당비서의 뇌리에 당사업의 고귀한 지침, 귀중한 교본으로 소중히 새겨졌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북방의 한 산골농장마을에서 평범한 리당비서에게 하신 당사업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