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취하신 조치
함경북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평지구의 비행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그이께서는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비행장의 전경을 환하신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여기가 바로 옥토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온것은 동무들에게 과업을 주자고 온것이 아니라고, 함경북도인민들에게 남새온실을 지어주자고 왔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인민들의 남새문제를 해결하시려 국가방위에서 중요한 군용비행장을 온실농장으로 전환시키실 중대결심을 내리신 그이의 말씀은 군부대지휘관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잔디로 뒤덮인 비행장구획의 광활한 땅을 다시금 가리키시면서 여기가 바로 옥토라고, 어디 가서 이만한 옥토를 찾겠는가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습니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앞에 보이는 제방뚝과 바다가모래뚝을 가리키시며 도로를 쭉 내고 비행장구획을 기본으로 100정보의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정말 멋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계속하시여 이만한 온실면적이면 도내인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며 오늘 인민들을 위한 좋은 일을 또 하나 하게 되였다고, 이렇게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하나하나 찾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격정을 터놓으시였습니다.
사실 이 일대는 북부해양성기후의 영향으로 바다안개가 자주 끼고 랭해피해를 받기때문에 남새농사가 잘되지 않고있었으며 그런 까닭에 사람들은 남새를 몹시 귀하게 여기고있었습니다.
드넓은 비행장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까지 인민들을 위한 일을 많이 하였는데 이렇게 큰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는것은 처음이라고 하시며 정말 옥토라고 또다시 외우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거듭 불러주신 《옥토》, 이 부름속에 인민들의 남새문제를 풀수만 있다면 설사 그것이 군용기지라고 해도 통채로 내여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펼쳐주시며 인민을 위한 행복의 터전들을 끊임없이 마련해가시는 그이의 인민에 대한 헌신과 사랑이 응축되여있었습니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북방의 동해기슭 중평지구에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이 일떠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