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인민에 대한 사랑은 젓갈품에도
  금산포젓갈가공공장에서는 조선서해의 풍부한 수산자원으로 맛좋고 영양가높은 젓갈품을 만들고 생산과정에 나오는 젓물로는 건뎅이간장, 멸치간장, 까나리간장을 비롯한 료리용간장들을 생산하고있습니다.
  젓갈은 물고기살과 내장에 풍부한 단백질이 아미노산들과 펩티드 등으로 분해되여 그것이 양념맛과 어울려 독특한 향기와 감칠맛을 내게 합니다.
  젓갈은 맛이 좋을 뿐아니라 영양성분도 풍부한 식품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여온 젓갈을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하는 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경영활동에 유리하고 어장이 가까운 서해안의 금산포지구에 위치도 정해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2015년 3월 어느날 금산포젓갈가공공장건설현장을 찾으시였습니다.
  그날 몸소 공장명칭도 지어주시고 현재 젓갈가공을 공업화한 나라는 없으며 식료공업이 발전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다고, 젓갈가공공장은 세계에 없는것을 우리가 처음으로 건설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2017년 1월 이곳을 찾으시여서는 우리 민족의 젓갈문화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데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이 우리 나라 수산물가공의 본보기공장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 방도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습니다.
  2018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습니다.



  그날 날씨는 류달리 습하고 무더웠건만 그이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고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철남은 말하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종합포장실에 설치한 주입기에서 나오는 건뎅이젓이 꿀같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이때 동행한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젓갈공업화의 초행길을 개척하시던 나날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면 맵고 짠 젓갈을 꿀에 비유하시였겠습니까.
  이런 생각을 하며 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라 제품저장고로 들어섰습니다.
  젓갈품들을 보시며 그이께서는 제품저장고에 젓갈품들을 차곡차곡 쌓아놓았는데 굉장하다고 하시면서 젓갈가공품들을 소중히 쓸어보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참 기분이 좋다고, 이 멋에 새것을 창조하는것 같다고 하시며 혁명은 이런 멋에 한다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것만 같다고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커가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락을 찾으시고 보람을 느끼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십니다.